다시 강의를 하러 가게되었습니다.

코로나가 길어지고 있어서 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일을 하지 않았었습니다.

그런데 다시 이렇게 강의를 실제로 할 기회가 왔네요. 그래서 더이상 미루 지않고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
블로그 운영은 그대로 할꺼지만 아무래도 글을 쓰는 횟수는 이전보다 좀 줄어들것 같습니다.

아무래도 강의를 시작하면 수업준비도 많이 하게되고 이래저래 10년만에 다시 강의를 하는거라 처음엔 많이 힘들꺼 같고 시간내는것도 힘들꺼 같아서 걱정입니다. 그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로 꾸준히 열심히 하러 올것입니다.

제 블로그는 제가 살려야 하니까요 ^^